불레즈와 스트라빈스키의 만남

피에르 불레즈는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음악 해석의 기준점이 되었다. 이 음악회에서 그는 이 노장의 동료에게 이중으로 경의를 표한다. 한편으로는 스트라빈스키의 오페라 〈나이팅게일〉의 지휘자로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스트라빈스키를 기리며 쓴 〈…고정된 폭발…〉의 작곡가로서. 플루트 주자 에마뉘엘 파위와 소프라노 바버라 해니건이 독주자로 나선다.

베를린 필하모닉
피에르 불레즈
에마뉘엘 파위
바버라 해니건

© 2010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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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피에르 불레즈 작곡가, 지휘자
에마뉘엘 파위 플루트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작곡가
바버라 해니건 소프라노
게오르크 체펜펠트 베이스
베를린 방송 합창단
사이먼 홀지 합창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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