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크 네제 세갱이 지휘하는 차이콥스키와 라벨 작품

이번 음악회에서 야니크 네제 세갱은 감정 면에서나 소리로나 감동적인 세계문학의 대표적인 연인 두 쌍을 소개한다. 우선 표트르 차이콥스키가 후기 낭만주의의 숨결로 그려낸 〈로미오와 줄리엣〉이 나오고, 모리스 라벨이 섬세하지만 때로는 예리하게 고풍스러운 언어로 묘사한 고대의 이야기 〈다프니스와 클로에〉가 그 뒤를 따른다.

베를린 필하모닉
야니크 네제 세갱
발터 자이파르트
베를린 방송 합창단

© 2012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아티스트

야니크 네제 세갱 지휘자
발터 자이파르트 클라리넷
루치아노 베리오 작곡가
표트르 차이콥스키 작곡가
모리스 라벨 작곡가
베를린 방송 합창단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