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오케스트라”
2007년 베를린 필하모닉은 창립 125주년을 축하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영화감독 엔리크 산체스는 이 오케스트라의 역사에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한 단락을 다루었다. 바로 1933년부터 1945년까지의 국가사회주의(나치) 시대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아카이브와 음악가들의 협업으로 나온 영화 〈제국의 오케스트라〉는 전 세계 극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감독: 엔리크 산체스 란슈 (2007)
한스 바스티안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에리히 하르트만
마리엘레 회퍼 세페스
에리히 클라이버
한스 크나페르츠부슈
우르줄라 퀼마어
잉그리드 로렌츠
안드레아스 뢴
존 슈스터
헬무트 슈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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