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윌리스의 초상

호른 주자 세라 윌리스는 2001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멤버이고, 무엇보다 매력적이고 유쾌한 어린이 음악회 진행자로 유명하다. 디지털 콘서트홀에서는 필하모닉에 초대된 연주자들과 지휘자들을 꾸준히 인터뷰하고 있다. 이 짤막한 영화에서 그녀는 어떻게 해서 14세에 호른이라는 악기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또한 그녀의 몇몇 음악회 장면들도 접할 수 있다.

In 2001, horn player Sarah Willis became a member of the Berliner Philharmoniker – the first woman ever in the brass section of the orchestra. In this film, the musician talks about her childhood and youth in Russia, America and England, remembers her exciting audition with the Philharmoniker and explains why, after early piano lessons, she decided on the French horn, which had long been regarded as an “instrument for boys”.

감독: 베네딕트 폰 베른스토르프 , 야코프 폰 베른스토르프 (2018)

세라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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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세라 윌리스 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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