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에 흠뻑 빠져 – 카라얀 아카데미에서의 1년

젊은 음악가 중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에 들어가고 싶어서 혈안인 이들이 많다. 지휘자 오키사와 노도카, 비올리스트 사라 페란데스, 트롬페티스트 레나르트 차카이는 한 자리 차지했지만, 그들의 목표까지는 아직 한참이나 남았다. 이 인재 양성소의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영상에서는 사뭇 다른 소망과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세 명의 장학생을 조명한다.

감독: 이자벨 한 , 실비아 팔미지아노 (2023)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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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

© 2023 Sounding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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