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피에르 랑글라메의 초상
“하프에는 소리와 정적 사이에 경계가 없다.” 1993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하프 주자로 활동 중인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의 말이다. 이번 초상 영상에서는 프랑스 태생의 하피스트가 자신의 황금 악기를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오케스트라의 여러 상임지휘자와의 협업이 어땠는지 이야기한다.
감독 : 지빌레 슈트로벨 (2023)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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