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킹 댑스의 사이먼 래틀 경과 피터 셀라스 인터뷰

콘서트 형식으로 꾸민 바흐의 〈요한 수난곡〉은 베를린 필하모닉 래틀 시대의 최고 절정에 해당한다. 지휘자 사이먼 래틀과 연출가 피터 셀라스는 2014년 2월 음악회가 끝난 뒤에 텔레비전 프로듀서 앤디 킹 댑스와 대담을 나누었다.

© 2014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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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피터 셀라스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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