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오자와 세이지의 베를린 필하모닉 귀환 카시모토 다이신의 오자와 세이지 인터뷰
협업 50주년을 맞아 오자와 세이지는 오랜만에 다시 베를린 필하모닉 무대에 섰고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두 작품을 지휘했다. 이 영상에서는 같은 일본 출신인 카시모토 다이신이 그를 인터뷰한다.
© 2016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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