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마라톤" – 2부: 주잔네 슈테르의 소개

슈베르트 마라톤 2부에서는 사중주 〈죽음과 소녀〉와 〈로자문데〉로 극적이고 섬세한 음악을 들려준다. 주잔네 슈테르가 이 작품들의 음악사적 맥락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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