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슈베르트와 외르크 비트만의 팔중주

슈베르트의 팔중주는 그가 “대편성 교향곡의 길을 열고자” 착수했던 작품이다. 이 곡에는 유쾌한 디베르티멘토의 매력이 웅장한 관현악적 표현과 섞여 있다. 또한 슈베르트의 영향을 엿볼 수 있는 외르크 비트만의 다채로운 팔중주도 들을 수 있다. 2014/15 시즌 ‘상주 예술가’인 바이올린 주자 크리스티안 테츨라프가 베를린 필 단원들과 함께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 2015 Berlin Phil Media GmbH

카테고리

아티스트

프란츠 슈베르트 작곡가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바이올린
크리스토페 호라크 바이올린
아미하이 그로스 비올라
루트비히 크반트 첼로
매튜 맥도널드 더블베이스
벤첼 푹스 클라리넷
다니엘레 다미아노 바순
슈테판 도어 호른
외르크 비트만 작곡가, 클라리넷,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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