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닝거 트리오의 슈베르트, 브람스, 쳄린스키, 구르지

화가 라이오넬 파이닝거의 이름을 딴 파이닝거 트리오는 따뜻하고 미묘한 사운드로 매혹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에는 영혼을 울리는 슈베르트의 〈노투르노〉, 헝가리 불꽃으로 빛나는 브람스의 다단조 삼중주와 브람스 전통을 지향하는 쳄린스키의 작품번호 3 같은 빈의 낭만주의와 후기 낭만주의로 우리를 안내한다. 콘스탄티아 구르지의 〈아폴론〉은 현대적인 대위법을 보여준다.

파이닝거 트리오
크리스토프 슈트로일리
다비드 리니커
아드리안 외티커

© 2024 Berlin Phil Media GmbH

카테고리

아티스트

프란츠 슈베르트 작곡가
크리스토프 슈트로일리 바이올린
다비드 리니커 첼로
알렉산더 쳄린스키 작곡가
콘스탄티아 구르지
요하네스 브람스 작곡가
요제프 수크 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