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슈베르트 마라톤” – 1부: 주잔네 슈테르의 소개 “슈베르트 마라톤” – 1부
슈베르트의 실내악은 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다. 슈베르트 마라톤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 앙상블이 작곡가의 영혼이 깃든 음악적 풍경을 탐구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곡은 유명한 피아노 오중주 송어이다. 1부에서는 여기에 현악 삼중주 두 곡과 플루트와 현을 위한 〈시든 꽃〉주제에 의한 우울한 변주곡이 더해진다.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크리스토페 호라크
울리히 크뇌르처
다비드 리니커
야누시 비지크
야니크 판 더 펠더
필하모닉 현악 삼중주 베를린
로마노 토마시니
볼프강 탈리르츠
옐카 베버
마를렌 이토
시몽 로튀리에
마르틴 폰 데어 나머
크누트 베버
미하엘 카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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