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하모닉 실내악: 코른골트, 림, 부르크너
현악 오중주 바장조는 2024년에 탄생 200주년을 맞은 브루크너의 유일한 실내악 대작이다. 이 곡을 필하모닉 현악 사중주가 비올라 수석 아미하이 그로스와 함께 선보인다. 그에 앞서 빈의 삶의 활력이 담긴 코른골트의 현악 사중주 2번과 상주 작곡가인 볼프강 림의 섬세한 〈그레이브〉가 연주된다.
필하모닉 현악 사중주
헬레나 마도카 베르크
도리안 쏙씨
토비아스 라이프란트
크리스토프 헤슈
아미하이 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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