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 시리즈: 탱고 & 모어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자들은 춤 리듬과 피아노 삼중주, 잉글리시호른 사중주, 비올라 앙상블 등의 흥미로운 악기 편성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고 여름 휴가에 들어간다. 이것으로 힘든 상황에서 청중과 만남을 성사시킨 베를린 필 시리즈도 막을 내렸다.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 에티엔 페뤼숑, 장 프랑세의 작품이 연주된 다음에 아카이브 영상으로 12첼리스트가 들려주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탱고가 특별하고 화려한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 2020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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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 작곡가
크리스토프 슈트로일리 바이올린
다비드 리니커 첼로
아스토르 피아졸라 작곡가
마르틴 슈테그너 비올라
율리아 가르테만 비올라
호아킨 리켈메 가르시아 비올라
마르틴 폰 데어 나머 비올라
에스코 라이네 더블베이스
루트비히 크반트 첼로
빌란트 벨첼 팀파니
예프게니 키신 피아노
장 프랑세 작곡가
도미니크 볼렌베버 잉글리시호른
마델라이네 카루초 바이올린
이그나치 미에츠니코프스키 비올라
솔렌 케르마텍 첼로
베를린 필하모닉 12 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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