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첼리스트의 기념 음악회

1972년, ORF 방송은 율리우스 클렝겔의 열두 대의 첼로를 위한 〈찬가〉를 녹음하기 위해 베를린 필하모닉 첼로 팀과 계약을 맺었다. 이것이 오늘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앙상블의 시작이다. 그 후 50년간 열두 명의 첼리스트는 클래식에서 아방가르드, 재즈에서 탱고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사운드로 전 세계 청중을 매료시켰다. 탄생 50주년을 맞아 멋진 작품과 편곡을 선보이는 음악회를 마련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12 첼리스트

© 2021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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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베를린 필하모닉 12 첼리스트
요제프 하이든 작곡가
율리우스 클렝겔 작곡가
보리스 블라허 작곡가
존 윌리엄스 작곡가, 지휘자
니노 로타 작곡가
조지 거슈윈 작곡가
조지 시어링 작곡가
브렛 딘 작곡가
위베르 지로 작곡가
오라시오 살간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 작곡가
폴 매카트니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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