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음악회: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발레단
2017년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초청연주는 중요한 기념일인 종교개혁 500주년을 축하한다. 펠릭스 멘델스존의 화려한 〈종교개혁 교향곡〉과 바흐의 우아한 관현악 모음곡 3번을 비롯해 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새로운 신작 두 곡을 들려준다. 특별 보너스로 독일연방 청소년 발레단이 등장하며, 지휘자 알렉산더 셸리와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가 함께한다.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알렉산더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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