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의 하이든, 슈베르트, 호소카와

하이든의 교향곡 99번과 슈베르트의 C장조 교향곡 “그레이트”에서는 빈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이어지는 아름답고 극적인 길을 따라갈 수 있다. 초연작인 호소카와 토시오의 호른 협주곡은 분명 우리 시대의 작품이지만, 여기에는 낭만주의 음악의 섬세한 울림이 깃들어 있다. 지휘는 사이먼 래틀, 호른 독주는 필하모닉의 호른 수석 슈테판 도어가 맡는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슈테판 도어

© 2011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아티스트

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요제프 하이든 작곡가
슈테판 도어 호른
호소카와 토시오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 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