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음악회 “인류를 위한 동행”

베를린 필하모닉과 객원 연주자들은 자선음악회를 통해 이스라엘에서 가자 지구로 납치된 모든 인질의 석방과 팔레스타인 및 이스라엘 시민들의 보호를 촉구했다.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 바리톤 토머스 햄프슨,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 바이올리니스트 리사 바티아슈빌리 등 많은 음악가들이 함께했다. 가수 노아를 비롯해 이스라엘 음악가들도 무대에 올랐다. 수익금은 인질의 가족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두 평화단체에 전해졌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마르타 아르헤리치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가이 브라운슈타인
제라르 코세
스티븐 이설리스
타이시르 엘리아스
슈테판 도어
키릴 게르스타인
리사 바티아슈빌리
노아
길 도르
에마뉘엘 파위
토머스 햄프슨
이도 바르 샤이
아미하이 그로스

© 2023 Berlin Phi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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