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 경의 메시앙
카라얀 아카데미와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피아니스트 키릴 게르스타인, 사이먼 래틀 경이 이번 음악회에서 유타 주 계곡들의 붉은 협곡을 지나 별들까지 나아간다. 올리비에 메시앙의 〈협곡에서 별들까지〉는 미국의 건국을 기리는 작곡가의 선물이자 새소리와 무지개 빛이 어우러진 신과 자연의 결합에 대한 영적인 찬가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
사이먼 래틀 경
슈테판 도어
키릴 게르스타인
라파엘 하에거
얀 슐리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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