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스 얀손스와 힐러리 한이 함께한 산토리홀 음악회
30년 전 도쿄에 뛰어난 음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산토리홀이 문을 열었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그때부터 일본 투어 때마다 줄곧 그곳에서 연주했다. 그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리스 얀손스와 탁월한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함께한 2000년 11월 음악회 영상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과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마리스 얀손스
힐러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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