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기억하는 카라얀 아카데미 시절 키릴 페트렌코가 이끄는 카라얀 아카데미 기념 음악회
카라얀 아카데미가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아카데미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한다. 이날 음악회는 지휘 장학생인 오키사와 노도카가 지휘하는 모차르트의 〈린츠〉 교향곡으로 시작한다. 키릴 페트렌코는 베토벤의 유명한 교향곡 5번과 신동훈의 신작을 들려준다. 예전에 아카데미 일원이었고 지금은 필하모닉의 첼로 수석인 브뤼노 들르프레르가 독주자로 무대에 오른다.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
오키사와 노도카
키릴 페트렌코
브뤼노 들르프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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