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제야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사랑과 동경의 노래들” 베를린 필하모닉과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1998년 제야 음악회 제목은 “사랑과 동경의 노래들”이었다. 다양한 형태로 강렬한 인간의 감정을 드러내는 모차르트, 베르디, 차이콥스키의 유명 아리아와 장면들이 연주되었다. 독창자로는 크리스티네 셰퍼, 사이먼 킨리사이드, 마르첼로 알바레스, 객원 스타 미렐라 프레니가 함께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클라우디오 아바도
크리스티네 셰퍼
사이먼 킨리사이드
마르첼로 알바레스
미렐라 프레니
© 1998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 “빨리 와요 기쁨의 순간이여” – “오세요 지체하지 말고” 크리스티네 셰퍼 소프라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돈 조반니〉: “그대여! 창가로 오라” 사이먼 킨리사이드 바리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마술피리〉: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사이먼 킨리사이드 바리톤 크리스티네 셰퍼 소프라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돈 조반니〉: “샴페인의 노래” · “거기서 그대 손을 잡고” 사이먼 킨리사이드 바리톤 크리스티네 셰퍼 소프라노 조르주 비제 〈아를의 여인〉, 모음곡 1번과 2번: 발췌곡 조아키노 로시니 〈도둑까치〉: 서곡 주세페 베르디 〈리골레토〉: “사랑은 영혼의 태양” · “잘 가요, 당신만이 나의 희망” · “그리운 이름이여” · “여자의 마음” 마르첼로 알바레스 테너 크리스티네 셰퍼 소프라노 주세페 베르디 〈가면 무도회〉: “너야말로 영혼을 더럽히는 자” 사이먼 킨리사이드 바리톤 엑토르 베를리오즈 〈로마의 사육제〉, 서곡 op. 9 표트르 차이콥스키 〈예프게니 오네긴〉: 폴로네즈 · “이걸로 끝이라 해도” (편지 장면) 미렐라 프레니 데스데모나 주세페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마시자 즐거운 잔 속에” (축배의 노래) 미렐라 프레니 데스데모나 크리스티네 셰퍼 소프라노 사이먼 킨리사이드 바리톤 마르첼로 알바레스 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