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로의 여행

베를린 필하모닉의 우주는 128명의 음악가들이다. 이들은 모두 탁월한 기량으로 공통의 과제를 수행하며 오케스트라의 음향을 만들어내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인간적, 예술적 비결은 무엇일까? 토마스 그루베 감독의 영화 〈아시아로의 여행〉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감독: 토마스 그루베 (2008)

사이먼 래틀 경
베를린 필하모닉

카테고리

아티스트

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 2008 Boomtown Media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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