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베를리오즈와 프로코피예프로 데뷔하는 야니크 네제 세갱 세라 윌리스의 야니크 네제 세갱과 예핌 브론프만 인터뷰
2010년 10월 예핌 브론프만은 프로코피예프의 기교 넘치는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했고, 야니크 네제 세갱은 지휘자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했다. 이 두 예술가를 필하모닉의 호른 주자 세라 윌리스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 2010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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