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연방 대통령 음악회 – 1988년부터의 성공담

베를린 필하모닉은 1988년부터 독일연방 대통령이 주관해 온 자선음악회로 여러 차례 멋진 순간을 선사했다. 이 영상에서는 두 명의 필하모닉 단원, 비올라 주자 발터 퀴스너와 첼로 주자 크리스토프 이겔브링크가 그간 선보인 잊을 수 없는 연주들을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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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퀴스너 비올라
크리스토프 이겔브링크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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