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콘츠의 파보 예르비 인터뷰

파보 예르비는 2024년 브루크너 전곡 연주의 일환으로 자신이 지휘한 교향곡 1번을 “성숙한 대작의 원형”이라고 불렀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첼로 주자 슈테판 콘츠가 그와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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