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콘츠의 파보 예르비와 조성진 인터뷰

2024/25 시즌 상주 예술가 조성진이 파보 예르비가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선보인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트럼펫,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의 매력에 관해 이야기한다.

© 2024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공연

카테고리

아티스트

파보 예르비 지휘자
조성진 피아노
슈테판 콘츠 첼로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