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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프랑시스 풀랑크
〈인간의 얼굴〉, 이중 아카펠라 혼성합창을 위한 칸타타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베를린 필하모닉 12 첼리스트
악장
1. «De tous les printemps»: Très large
2. «En chantant les servantes sʼélancent»: Très animé et rythmé
3. «Aussi bas que le silence»: Très calme et sombre
4. «Toi ma patiente»: Très calme et doux
5. «Riant du ciel et des planètes»: Très vite et très violent
6. «Le jour mʼétonne et la nuit me fait peur»: Très doux et très calme
7. «La menace sous le ciel rouge»: Très emporté et rude
8. «Liberté»: Commencer très calmement mais allant quand même
Applause
전체 공연
공연
사이먼 래틀의 ‘프랑스풍’ 음악회
시대
시대
현대
아티스트
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프랑시스 풀랑크
작곡가
베를린 필하모닉 12 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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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4번 라단조 op. 120 (1841년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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