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다 미크네치우테

소프라노

비다 미크네치우테는 드라마틱 소프라노로 큰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리투아니아 출신의 이 가수는 격정적으로 끓어오르는 감정과 세련된 음향을 능숙하게 결합할 줄 안다. 2021년에는 잘츠부르크에서 슈트라우스 〈엘렉트라〉의 크리소테미스로 환호를 받으며 페스티벌에 데뷔했고, 2023/23시즌에는 슈타츠오퍼 운터 덴 린덴에서 드미트리 체르니아코프의 새로운 반지 프러덕션에서 "빛나고 밝은 지클린데"(rbb 쿨투어) 역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공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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