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나 말비츠

conductor

2019년 잡지 오페라 세계가 실시한 비평가 설문 조사에서 올해의 지휘자로 선정된 요아나 말비츠는 잘츠부르크에서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로 데뷔한 이래 줄곧 최고의 자리를 지켜 왔다. 그녀는 에르푸르트 극장에서 유럽의 최연소 음악총감독이었다. 베를린 관객에게는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잘 알려져 있다. 지휘대에 오르는 그녀의 목표는 무엇일까? 첫 음부터 청중을 사로잡아 감동을 주고 음악회를 함께하는 “마법의 순간”을 통해 모든 이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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