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무대 뒤에서: 12 첼리스트가 연주하는 탱고 12첼리스트와 안나 프로하스카
베를린 필하모닉 12첼리스트는 수십 년 전부터 성공을 거듭해 오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 이들은 소프라노 안나 프로하스카와 함께 에이토르 빌라로부스, 아스토르 피아졸라, 오라시오 살간의 음악으로 구성된 남아메리카 정취가 가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열두 대의 첼로를 위해 화려하게 편곡된 가브리엘 포레의 곡들은 프랑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베를린 필하모닉 12 첼리스트
안나 프로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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