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과 피터 셀라스의 바흐 〈요한 수난곡〉

두 번째 재회. 사이먼 래틀 경이 상임지휘자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처음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곁으로 돌아와 과거에 가장 주목 받았던 작품을 선보인다. 피터 셀라스의 연출과 강렬한 이미지로 명상과 극적인 파워가 돋보였던 바흐의 〈요한 수난곡〉이다. 베를린 방송 합창단과 탁월한 독창자들이 노래를 부른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베를린 방송 합창단
피터 셀라스

© 2019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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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작곡가
막달레나 코제나 소프라노
카밀라 틸링 소프라노
게오르크 니글 바리톤
마크 패드모어 테너
앤드루 스테이플스 테너
베를린 방송 합창단
사이먼 홀지 합창 지휘자
피터 셀라스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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