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노아 벤딕스 발글레이의 크레이그 어커트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와 디아나 담라우의 2019 제야 음악회
처음으로 신임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베를린 필하모닉 제야 음악회를 이끈다. 그의 레퍼토리가 지닌 새롭고 활기찬 면모를 드러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음악회가 주로 독일과 러시아 작곡가들 중심이었다면, 이날 저녁에는 미국으로 음악 여행을 떠난다.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춤곡과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카인〉이 연주된다. 게다가 스타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가 부르는 매혹적인 뮤지컬 노래들도 들을 수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디아나 담라우
© 2019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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