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의 에마뉘엘 파위 인터뷰 베를린 필 시리즈: 프랑스 만세!
에마뉘엘 파위, 아미하이 그로스,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가 라모에서 드뷔시에 이르기까지 플루트, 비올라, 하프를 위한 프랑스 음악으로 새로운 음악회 시리즈의 포문을 연다. 이 시리즈로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자들은 디지털 콘서트홀에서 실내악을 선보이며, 코로나 위기에도 서로 소통하고 청중들과 교감을 나눈다. 2009년 베를린 필이 전 상임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함께 연주한 드뷔시 〈바다〉의 영상이 이번 음악회를 마무리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에마뉘엘 파위
아미하이 그로스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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