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크리스토프 슈트로일리의 이자벨 파우스트와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의 인터뷰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와 이자벨 파우스트
클로드 드뷔시와 폴 뒤카는 일찍부터 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을 흠모했고, 이는 두 작곡가의 초기작에서 프랑스적 정취와 바그너식 음향의 결합으로 이어졌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휘자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가 드뷔시의 신비로운 칸타타 〈선택받은 소녀〉와 뒤카의 〈폴리왹트〉 서곡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뒤카의 가장 유명한 교향시인 〈마법사의 제자〉도 들려준다. 솔리스트로 나선 이자벨 파우스트는 벨러 버르토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
이자벨 파우스트
안나 프로하스카
아델 샤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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