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렌티우스 딘카의 초상
새로 선보이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연주자들〉 시리즈에서 루마니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라우렌티우스 딘카는 “자신의 영혼을 내보이기 위해” 바이올린을 매개로 삼았다. 이 영상에서 열정적인 실내음악가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주는 딘카는 1984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시대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멤버가 되었고, 키릴 페트렌코로 어느덧 네 번째 상임지휘자를 맞이하게 된다.
감독: 지빌레 슈트로벨 (2019)
라우렌티우스 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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