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파위의 엘렌 그리모와 투간 소키예프 인터뷰

2010년 초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 투간 소키예프의 프로그램에는 엘렌 그리모가 협연하는 라벨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도 포함되어 있었다. 필하모닉의 플루트 수석 에마뉘엘 파위가 피아니스트와 지휘자를 만나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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