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시즌 개막: 사이먼 래틀의 하이든 〈천지창조〉 스탠리 도즈의 마크 패드모어 인터뷰
바흐 수난곡의 복음사가 역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무대에 섰던 마크 패드모어의 모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바이올린 주자 스탠리 도즈와 2017/18 시즌 ‘상주 예술가’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2017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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