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 리사 바티아슈빌리, 트룰스 뫼르크의 2007 베를린 유럽음악회
2007년 탄생 125주년을 맞은 베를린 필하모닉과 상임지휘자 사이먼 래틀은 이 오케스트라가 결성된 해로 시간여행을 떠났다. 19세기 말 베를린의 대표적인 산업 기념물인 인상적인 카벨베르크 공장을 무대 삼아 당시 나온 브람스와 바그너 작품을 연주했다. 독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리사 바티아슈빌리와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가 함께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트룰스 뫼르크
리사 바티아슈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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