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길버트, 다니엘 뮐러 쇼트, 망누스 린드베리

2014년 2월 이 음악회에서 베를린 필하모닉의 청중은 처음으로 핀란드 작곡가 망누스 린드베리의 〈크라프트〉를 접할 수 있었다. 펑크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이 스펙타클한 작품은 린드베리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이날 첫 곡은 지휘자 앨런 길버트와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가 연주한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그리움에 찬 첼로 협주곡이었다.

베를린 필하모닉
앨런 길버트
다니엘 뮐러 쇼트
망누스 린드베리

© 2014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아티스트

앨런 길버트 지휘자
안토닌 드보르자크 작곡가
다니엘 뮐러 쇼트 첼로
모리스 라벨 작곡가
시몬 뢰슬러 타악기, 지휘자
망누스 린드베리 작곡가
빌란트 벨첼 팀파니
안드레아스 오텐자머 클라리넷
브뤼노 들르프레르 첼로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