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의 브람스 교향곡 3번과 4번
사이먼 래틀이 지휘한 브람스 교향곡 전곡 시리즈는 2008/09 베를린 필하모닉 시즌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였다. 여기에서는 그 중 두 곡, 교향곡 3번과 4번이 동시에 울려 퍼졌다. ‘디 벨트’ 지는 이 연주를 “오늘날의 관현악 연주로 오래된 고전 작품에 빠른 반응과 간결한 주석을 덧붙일 수 있는 황홀한 찬미”라고 칭송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2008 Berlin Phil Media Gm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