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하딩과 프랑크 페터 치머만

망누스 린드베리는 음향감각이 탁월한 우리 시대 최고 작곡가 중 하나다. “선언문을 낭독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음악은 감정과 관련된 것이다! 음악은 체험이다.” 작곡가의 말이다.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대니얼 하딩과 프랑크 페터 치머만이 연주한다. 또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불레즈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회상〉도 에마뉘엘 파위의 독주로 들을 수 있다. 마지막은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2번이 장식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대니얼 하딩
프랑크 페터 치머만
에마뉘엘 파위

© 2016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아티스트

대니얼 하딩 지휘자
안토닌 드보르자크 작곡가
프랑크 페터 치머만 바이올린
망누스 린드베리 작곡가
에마뉘엘 파위 플루트
피에르 불레즈 작곡가, 지휘자
로베르트 슈만 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