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 발추하와 니콜라이 즈나이더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잡지 ‘그라모폰’에서는 니콜라이 즈나이더를 “진정한 바이올리니스트”, “자기만의 길을 가고 주저함 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음악가”라고 평가했다. 이번 음악회에서 그는 지휘자 유라이 발추하와 함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그 밖에 활기차고 현란한 낭만주의적인 두 작품, 차이콥스키 교향곡 1번과 베버의 〈오이뤼안테〉 서곡도 들을 수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유라이 발추하
니콜라이 즈나이더

© 2011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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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유라이 발추하 지휘자
카를 마리아 폰 베버 작곡가
잔 시벨리우스 작곡가
니콜라이 즈나이더 바이올린
표트르 차이콥스키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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