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피셔와 리사 바티아슈빌리

이반 피셔는 활기찬 20세기 음악을 선보인다. 첫 곡은 아이러니와 놀라움이 가득하며 재치가 번뜩이는 이고르 스트르빈스키의 〈카드놀이〉다.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에도 기괴한 유머가 깃들어 있다. 이 곡의 협연자인 리사 바티아슈빌리에 대해 언론은 “자신의 스트라디바리 위에서 무결점으로 손가락이 춤을 추고 날아 다니며 도약하는 바이올린의 발레리나”라고 평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이반 피셔
올라프 마닝거
리사 바티아슈빌리

© 2012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아티스트

이반 피셔 지휘자
올라프 마닝거 첼로
한스 베르너 헨체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작곡가
리사 바티아슈빌리 바이올린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 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