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파파노와 베로니크 쟝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와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의 상임지휘자인 안토니오 파파노 경은 2017년 이번 음악회로 12년만에 베를린 필하모닉에 돌아왔다. 선물 보따리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들고서 말이다. 라벨과 뒤파르크의 섬세한 프랑스 음악과 무소륵스키와 스크랴빈의 거친 힘을 지닌 러시아 작품들이 효과적으로 대조를 이룬다. 독창자는 베로니크 쟝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안토니오 파파노
베로니크 쟝

© 2018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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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안토니오 파파노 지휘자
모리스 라벨 작곡가
앙리 뒤파르크 작곡가
베로니크 쟝 소프라노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작곡가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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