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관객 없는 음악회에 대해 말하는 안드레아 치취만과 사이먼 래틀 사이먼 래틀의 베리오와 버르토크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베를린 필하모니는 4월 19일까지 문을 닫기로 했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 경이 베리오의 〈신포니아〉와 버르토크의 관현악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이었던 음악회는 관객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디지털 콘서트홀의 관객만을 위한 음악회가 될 것이다. 첫 라이브 공연은 3월 12일에 열리고, 다음날인 13일과 14일에도 공연이 반복된다. 모두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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