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바렌보임, 이자크 펄만, 요요마가 함께한 베토벤의 밤
“베토벤 음악은 보편적이다.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그의 음악은 모든 사람에게 통한다.”라고 다니엘 바렌보임이 말했다. 이 1995년 영상에서 그는 특이한 편성 때문에 음악회장에서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베토벤의 환상곡과 삼중협주곡을 지휘했다. 바렌보임이 직접 피아노 파트를 맡았고, 두 명의 유명한 현악 주자 이자크 펄만과 요요마가 함께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다니엘 바렌보임
다니엘 바렌보임
이자크 펄만
요요 마
베를린 도이치오페라 합창단
© 1995 EuroArts Music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