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 시리즈: 모던 타임즈

1920-30년대 헝가리, 러시아, 영국의 관현악과 실내악. 다음 편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이번 베를린 필 시리즈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자들은 현대의 다양성을 선보였다. 비브라폰과 피아노를 위한 짧은 곡에서는 벨러 버르토크와 재즈 작곡가 칙 코리아의 만남이 성사되었고, 버르토크의 모음곡 〈이상한 중국 관리〉는 아카이브 영상을 통해 울려 퍼졌다. 피아니스트 드니스 마추예프와 필하모닉의 트럼펫 주자 기욤 젤이 협연하는 기교적이고 익살스러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1번이 음악회의 특별한 마지막을 장식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 2020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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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알렉산다르 이비치 바이올린
아서 블리스
크리스토프 하르트만 오보에
루이스 필리프 코엘료 바이올린
베티나 자르토리우스 바이올린
발터 퀴스너 비올라
마르틴 뢰어 첼로
벨러 버르토크 작곡가
빌란트 벨첼 팀파니
마리스 얀손스 지휘자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작곡가
드니스 마추예프 피아노
기욤 젤 트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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