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그루빙거와 웨인 마샬의 발트뷔네 음악회
멀티 퍼커셔니스트 마르틴 그루빙거가 함께하는 이번 발트뷔네 음악회는 리듬에 초점을 맞춘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 특집을 통해 타악기의 풍부한 음색을 선보이는 그루빙거는 진정한 엔터네이너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 말고도 번스타인 음악으로 지휘자로 데뷔하고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에서 피아노 솔로를 연주하는 웨인 마샬을 경험할 수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웨인 마샬
퍼커시브 플래닛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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