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보 두다멜의 발트뷔네 음악회 “라틴아메리카의 밤”

여름, 에너지, 열정. 구스타보 두다멜과 베를린 필하모닉이 발트뷔네에서 펼쳐지는 라틴아메리카의 밤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2008년 베네수엘라 출신의 지휘자는 바로 이 자리에서 ‘밤의 리듬’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필하모닉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구스타보 두다멜은 벌써 네 번째로 시즌 폐막 음악회를 기획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매혹적인 춤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라이언 스피도 그린

© 2025 Berlin Phil Media GmbH

카테고리

아티스트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자
가브리엘라 오르티스 작곡가
안토니오 에스테베스 아폰테
에런 코플런드 작곡가
라이언 스피도 그린
에벤시오 카스테야노스
앙헬리카 네그론
로베르토 시에라
레너드 번스타인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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